작성일 : 12-08-28 15:06
'똑똑똑' 전(2012. 8. 29~9. 1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127  

똑똑똑 展

 

 엘리슨 | 이영진 | 레이디 지랄

 

 

 

토포하우스 TOPOHAUS

 

2012. 8. 29(수) ▶ 2012. 9. 11(화)

 

세 명의 아티스트들은 미국 뉴욕 School of Visual Art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함께 전공하며 깊은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들은 함께 작품을 구상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는 예술적 공감자이며 친구들입니다. 함께 유학하고 한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한국 예술의 세계에 설레는 마음으로 ‘똑똑똑’ 문을 두드립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조금 더 Fine Art로서 표현했습니다. 세 명의 아티스트들의 각각 다른 발상과 자기만의 독특함으로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는 전시회가 될 것 입니다.

 

 

 

엘리슨_황소자리_65x80cm_Acrylic on Canvas_2012

엘리슨_물고기자리_65x80cm_Acrylic on Canvas_2012

                     

 

이 시리즈의 주제는 Girls in the Zodiac이다. 별자리 그림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난 그 별자리에 조금 더 깊은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싶었다. 그림 속에는 별자리와 연결된 소녀들이 등장한다. 그 소녀들은 신비하기도 하고 수수께끼를 지니고 있는 듯한 비밀스러움이 있기도 하며 몽환적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초현실주의적 시각언어를 이용해 기이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Wall Paper 느낌으로 패턴을 만들어 배경을 엔틱하게 꾸몄고 주인공인 소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배경은 전체적으로 평면적인 느낌으로 표현하였다.

 

나의 그림은 나의 삶, 인생이다. 내가 그려온 그림들은 내 삶이 반사된 거울과 같은 것이다. 머리 속에서 그려지는 나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들을 평면의 하얀 종이 위에 올려놓는 것은 나에게 있어 매우 자연스럽고, 그건 마치 숨쉬는 것과도 같다

 

 

이영진_공룡이 나타났다!_91x65.2cm_Digital Print on Canvas_2012

이영진_달님이 되어_91x65.2cm_Digital Print on Canvas_2012

 

 

언니와 오빠의 결혼으로 4명의 사랑스럽고, 장난기 많고, 친절하고, 시크한 조카님들이 생겼다. 갓 돌 된 어린 조카들의 세근세근 잠자는 얼굴에서 여러 표정들이 있다. 웃는 얼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옹알거리는 잠꼬대, 때론 울기까지도 한다.

모든 것이 참 사랑스럽기만 한 조카에게 도대체 꿈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아직 말을 못하니 물어보아도 대답이 없다. 그 궁금증 가득한 조카의 꿈 속으로 이모(고모)가 여행을 떠나본다.

 

레이디 지랄_나도 보디가드가 있다_65.1x53cm_Acrylic on Canvas_2012  

레이디 지랄_나도 금수저를 물다??_65.1x53cm_Acrylic on Canvas_2012

 

 

살면서 한번씩은 꿈꿔 보지 않을까?? 만약 나라면 저런 사람이 되고 싶어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 아 정말 나만의 보디가드가 있었으면 좋겠고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고 싶기도 하고 이왕이면 외모가 완벽해도 좋고, 나이스 바디도 좋다. 한번씩은 바라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욕먹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코믹하게 풀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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