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6-22 11:47
윤여걸, 임영재 목판화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707  


 

윤여걸 목판화전                       임영재 목판화전
2009.6.17-2009.6.23           2009.6.24-2009.6.30



러리토포하우스에서 6월을 맞아 <윤여걸 목판화전>과 <임영재 목판화전> 두 작가의 개인전이 연속으로 열린다.

윤여걸은 1956년생으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독일 브라운슈바이크국립미술대학을 수료하였다. 1980년대 초반부터 목판화로 활동하며 6회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애니메이션작업을 겸해서 작품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목판화 전시는 <일상성>에 관한 주제로 자연주의적 시선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표현하나, 그 배후에는 작가의 삶과 목판화에 대한 개념적인 반성이 포함되어 있다.

임영재는 우리나라 목판화계에서 가장 독특한 기법과 내용으로 약 30년간 목판화 작업을 지속해 오셨다. 그리고 현재에도 독자적으로, 그리고 묵묵하게 목판화를 진행하고 있다.

목판화에서는 보기 드문 두터운 마티에르를 바탕으로, 서정적인 고상함과 세련된 화면구성, 거기에 10여회나 덧붙여지는 물감층의 물질성은 대단히 중후한 발색과 밀도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자연이란 소재를 마치 포근한 대지의 여신처럼 포근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우리들의 감성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목판화전통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그동안 현대목판화는 작품의 높은 질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타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왔다. 이에 저희 갤러리 토포하우스는 2009년 여름 기획전으로 한국현대목판화의 재조명을 위한 기획을 시작한 것 이다.


 
   
 

select count(*) as cnt from th_login where lo_ip = '54.145.83.79'

1017 : Can't find file: 'th_login.MYI' (errno: 2)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