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2-13 13:50
<極樂階序 / 극락계서> 화가 故김점선 미술학교 설립을 위한 김중만의 앙코르와트 사진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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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하우스에서는 오는 12월 16일(수)부터 22일(화)까지 7일간,
<極樂階序 / 극락계서 - 화가 故김점선 미술학교 설립을 위한 김중만의 앙코르와트 사진전>을 개최한다.

지난 2006년 김점선+김중만 그들은 한 달여간 토포하우스에서 전시를 열었었다.
김중만의 돌 사진위에 김점선 화백이 빨간말을 그려 넣는 방식으로 전시 내내 작업이 진행되었던  프로세스 아트, 전시가 끝날 무렵 그들은 하나의 변주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었다.

2009년 3월
그녀가 떠났다.

낄낄 웃는 그녀의 웃음소리,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
우리가 기억하는 그녀의 모습이다.

사진작가 김중만은 세상에 그녀를 기억 할 수 있는 이정표 하나를 만들려고 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김중만 사진작가가 지난 4월, 캄보디아 앙코르왓트를 방문해 촬영한 작품 64점을 전시한다. 작품의 판매 수익금은 올해 작고한 고 김점선 화백을 위해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 미술학교를 건립하는 데 쓰이게 된다.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을 하면서 현장에서 바로 어린이를 후원할 수 있도록 후원부스를 마련해 후원 동참의 분위기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전시는 토포하우스, 우리들 병원, 플랜코리아, 삼화컬러, 스튜디오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후원으로 이루어 진다.
 

 

한해가 덧없이 지나갑니다.
올해는 유난히 우리가 사랑했던 많은 이들이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의 아픔과 아쉬움을 어떻게 표현 한 수 있겠습니까
나는, 내가 사랑했던 화가 故김점선 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4월에 카메라 들고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앙코르 와트에
플랜코리아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인류가 만든 위대한 유산이자 점점 소멸해가는 그곳을 담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김점선 미술학교를 짓겠다는 생각 하나로
64점의 사진으로 이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슬그머니 웃음을 띤 그녀를 생각하면서,
그녀를 기리는 오직 한 가지 마음으로........

2009년 12월
사진가 김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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