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29 13:08
김동연 초대전-Thanatos (2011. 4. 27~5. 10)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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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작가는
1963년 경북 봉화에서 나고 자랐다.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20여 회의 그룹전과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1991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10년간 편집미술부 기자로 재직하며 신문일러스트와 시사만평을 담당했다. 퇴사 후, NIMBUS를 설립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250여 도서의 삽화와 표지 작업을 했다. 몇 년 전, 직접 쓰고 그린 그림동화 『미시게 이야기』가 오는 5월 김영사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는 파주출판단지 내 작업실에서 회화작업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리스신화에서는 ‘죽음의 신’으로, 프로이드가 인간이 가진 ‘죽음의 본능’을 일컫는 말로 쓰인 「타나토스」가 이번 전시의 제목이다. 미술평론가 고충환이 이번 전시에 붙여 쓴 ‘세상 끝에서 부르는 세기말적 블루스’에서 말했듯이 작가는 ‘파괴를 본능으로 하는 이데올로기를 대리하는 나에게 나를 내어주며 고통스러운 생산과 재생산을 반복하는’ 인간의 아이러니와 넌센스를 매우 독창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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