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5-31 11:50
박성실, 박소연 2인전 <Green & Bleu - 그림같은 사진, 사진같은 그림> 6. 1~6. 1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133  

6월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산들바람에 움직이는 나무, 그 그늘 아래에서 나무를 올려 봅니다. 나뭇잎의 초록과 하늘의 파랑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는 순간 바쁜 일상은 저만치 멀어집니다.

“Green&Blue”展은 우리와 공존하고 있고, 소통하는 자연에 대한 무한한 고마움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자연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언제나 우리의 일상 속에 함께 있습니다. 한적한 공원, 버스 안, 골목길, 심지어 밥을 먹는 그 순간에도 자연의 존재물들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작가 박성실은 그림으로, 박소연은 사진으로 일상 속 에서 무심코 스쳐지나가는 소소한 존재물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나와 다름’의 현상을 인지하고, 그 다름에서 다시 현상을 뛰어넘는 ‘공존’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존재물과 상황, 작가자신과의 관계 이 모든 것들에 대하여 가슴 벅차오르는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연이라는 순간순간의 기적이자 아름다운 일상을 섬세하고 조화롭게 표현한 박성실과 박소연작가의 작품은 ‘그림 같은 사진이며, 사진 같은 그림’으로 다가옵니다.

전시장에서 편안함과 신선한 청량감을 만끽하며, 일상을 열심히 달려온 자신의 삶과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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