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경 개인전- 봄. 찾아
제2전시실
2024. 05. 29 - 06. 04.
이용순 개인전- 흙으로 빛어낸 조선도공의 둥근마음
김남표。 민병훈 2인전 애 愛 월 月 에 나를 눈뜨게 한 순간
새해를 담다 행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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